2009년 09월 01일
몬스터 헌터 4.0 강종키린 격운산탄 커스텀
# by | 2009/09/01 19:27 | 트랙백 | 덧글(0)

# by | 2009/08/16 13:34 | 트랙백 | 덧글(0)








『너는 기적을 일으켰다』
『나도 이런일은 불가능해』
『자랑으로 생각한다구, 너라고 하는 친구를』
...
..
.
그 때, 우리들에게 일어나고 있었던 것은, 결국 뭐였던 것일까.
어슴푸레 하지만... 몇 개인가의 기억의 단편은 나에게도 남아있다.
그야말로, 정말로 단순한 꿈이었을지도 모르지만.
확실히 그것은 지금 여기에 있는 나에게 영향을 미쳐...
눈을 떠보니 린이 즐거운 듯 흥얼거리고 있었다.


하지만 그런건 관계없다.
『...괜찮은거야, 이거』
『뭘, 면허는 확실하게 있다구』
『어느새...』
『내가 얌전히 침대에서자고 있을분이라고 생각했어?』
『흐음. 그래서 퇴원이 늦은 것이군』
『윽... 뭐, 부정은 하지 않아』
『여기는 함께 돌자~』
『응, 나는 여기도 가고 싶다』
『무엇인가 매우 두근두근 거립니다』
『아하하하, 이런 일 하는 것도 우리들 정도겠지』
『...다른 의미에서도 아슬아슬합니다만』
『어이 리키』
『응?』
『...여기는, 함께 가자』
『응. 그렇네"
한번 더, 여기로부터 시작되는, 우리들의 이야기.
그것은 『리틀 버스터즈』의 이야기.
분명히 아직도, 계속되어 간다.
머나먼 저 쪽까지.
『자. 너희들 준비는 됐냐?』
모두가 한결같게 끄덕인다
『좋아 그러면 출발이다!』

일단 빠들의 영향이라고 해도 판매량이 그걸 반증하구요.
오리지널 OST도 나름대로 좋습니다. 어레인지 판인 로켓 버스터즈도 괜찮군요
게임을 하기전에 리틀 버스터즈 OST만 따로 구해서 들어봤었는데 꽤나 듣기 좋았습니다.
그리고 이번에 새로 추가된 보컬곡들이 마지막 에필로그 장면에
절묘하게 사용되면서 또한 극상의 연출을 보여주는 군요.
진짜 KEY社 원화가가 눈이 좀 부담스럽다 그러는데
동화같은 분위기와 적절한 CG는 꽤나 마음에 듭니다.
감동적이고 울리기 위해 만들어진 CG라고 과언이 아닌듯 하군요.
스토리는 리플레인에 와서 최종적으로 매듭지어 지고 에필로그에서 진한 여운을 남기는데
엔딩 스탭롤까지 세세한 신경을 쓴데에선 상당한 만족감을 느낍니다.
..하고 싶은 말은 늘여보면 많지만 뭐.. 리틀 버스터즈에 대한 후기는 여기까지 일것 같군요.
그럼 마지막으로, 그들의 멀고 먼 여정의 끝에 도달한 해피엔딩에 앞으로도 좋은일만 가득하길 바라며
리틀 버스터즈 안녕, 안녕! 리틀 버스터즈 입니다 : D

# by | 2009/02/03 01:08 | 리틀 버스터즈 EX | 트랙백 | 덧글(2)






같이 다녀도 괜찮을까? 나의 바보같음을 웃어 넘겨주는 거야?
함께 웃어 주는 것인가? 그러면 대답해줘
『지금부터는 즐거운 일이 많이 기다리고 있을까?』
『물론』
『그러니까 지금은 쉬자 응?』
『...아아』


『후회의 눈물이다』
『그래. 괴로웠던 거구나』
『아아...』
『다음은 할 수 있어?』
『물론 하고 말이야. 이제 승부같은건 관계없이』
『응 그렇네. 그렇게 하자.』
『놀자 켄고』
『잠깐』
『응?』
『좀만 더, 울게 해줘』
『좋아. 기다리고 있을게』



모두들. 나는 옳았어? 잘못하지 않았겠지? 그것을 증명해 줄거야?
우리들이 없어진 세계에서도... 뒤는 부탁해... 리키.
『좋아 』
쿄우스케는 손을 뻗어 리키의 손을 잡았다.

# by | 2009/02/02 23:41 | 리틀 버스터즈 EX | 트랙백 | 덧글(1)


낯가림이 조금씩 사라졌고 일상이 미묘~하게 바뀝니다.

배드까지 공통루트를 스킵하면 미묘한 부분에서 멈추는데요
린의 대사가 진짜 긍정적으로 되어있습니다.
대표적으로 여자애들끼리 방에서 모여서 놀 때,
예전에는 도망가버렸는데 이제는 같이 논다던가..
이게 쿄우스케가 바라던 동생의 모습이었던 걸까요 흠흠

그리고 드르지라고 ㅋㅋ 델꼬 다니는 고양이 있는데 이녀석도 꽤나 웃겼음
처음에 필연적으로 배드 루트 타면 마사토에게 츳코미 거는게 나오는데요
3개의 선택지중에 한 2~3초 정도에 올바른 츳코미를 선택하는 게임이 있습니다.
역시 그냥 재미적인 요소이니 엔딩보는데 영향을 주거나 하지는 않아요.
리토엑스가 좋은게 이런 사소한 재미가 꽤나 즐거움을 주는데 있는것 같습니다

리키가 곤란해하자 그냥 린이 서로 사귀자고 합니다. 그래서 둘이 갑작스레 사귀고 -_-;
쿄우스케는 예전부터 너희둘이 그렇게 되길 바랐다고 하면서
둘은 사귀는 상태에서 리틀 버스터즈는 존속.
그리고 학교에 큰 사람이 온다고 하자, 리키와 린이 안내역으로서의 수련을 하는데
사실 그게 레넌으로부터 계속 오는 편지가 발단이었습니다.
여기서 레넌이라 함은 두 사람에게 미션을 보내는 어떤 정체불명의 사람인데요
나중에는 쿄우스케로 밝혀지지요.. 린 루트외에서는 그걸 씹어버리는데,
린 루트에서는 그걸 시키는데로 합니다. 두사람이 강해지는 수련일까요

근데 시키는데로만 하면 안되는게, 자신의 의지로 세계를 이끌어가야 하기 때문에
위에서 말했듯이 여기 루트를 타면 배드가 되어버립니다. =ㅅ=; (필연적인 배드)
그 이사장과 위원이 리키와 린에게 소개를 받는 도중에, 린이 어색해 하는 것 같았는데
잘 도와줬고- 또 솔직히 이 학교의 학생들이 작법이나 서투르지만
왜 활기찬가 라고 묻자 그건 "모두가 있으니까" 라고 대답했는데
역시 동맹물! 이라는 느낌을 팍팍 풍기는 대사였지요
그리고 린과 평범한 생활을 하다가, 갑자기 지병 발생. 배드엔딩

허나 배드엔딩시 누군가의 목소리가 들려오죠 (음성변조도 없는 쿄우스케의 목소리 -_-;)
"잘도 여기까지 왔군, 그러나 아직 부족하다. 처음부터 다시해봐라"
여기까지 잘도왔다는 것은, 린을 긍정적으로 능동적으로 만든 것입니다
그게 바로 인과의 여러가지 모든 것을 겹쳐낸 결과-각성의 가능성에 가까워졌기 때문이죠.
린 트루루트타면, 리플레인 전이라 그런지 린을 포함한 다른 리틀버스터즈의
태도가 변화합니다. 대사라던가 그런게 미묘하게 변하죠. 드디어 해방의 길인가요?
멈춰선 시간을 넘어서 계속되는 일상으로 그들은 나아가려 합니다.

린 후기는 여서 끝입니다.
플레이 한지 꽤나 오래되었지만 린의 루트는 뭐랄까..
두 사람이 강해지는 것이 주된 목적이기 때문에 스토리는 시련을 위한 암울한 것들로 가득합니다.
그나마 캐릭터 소개에도 나와있듯이 신성한 아기고양이(!) 린을 보는 맛에 하지만요
뭐 성우 얘기를 좀 해보자면 린과 사사미 성우. 같습니다
게임 내에서도 지들끼리 싸우는데 이건 혼자서 북치고 장구치고 ~_~
아 그러고보니 전에 이런 얘기가 있었습니다.
만약 주인공 & 린 & 사사미 3P 하면 어떻게 되나요?
토모에찡(린 & 사사미 성우) 죽어난다능 ㅋㅋ 막 이런 소리를 우스갯소리를 한 기억이 나는군요
린 루트의 경우 리키와 함께 도망가서 사는 이야기가 나오는데
그것도 현재의 괴로움에서 눈을 돌렸다고 하여 결국 배드엔딩이 되어버리는데
자세한 사항은 게임을 하면서 즐겨주시길. 사실 즐기기엔 좀 암울한게 사실인 -_-;
이제 다음은 대망의 리플레인 입니다.
# by | 2009/02/02 21:52 | 리틀 버스터즈 EX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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